top of page

 

 

 

 

 

" 호랑이가 대화로 해결하는거 봤어?  "

 

 

 

 

 

 

 

 

 

 

 

 

 

 

 

 

 

 

 

 

 

 

 

 

 

 

 

 

 

 

 

 

 

 

 

 

 

 

 

 

 

 

이름 :쿠로카와 타이가 / 黒川 大我(くろかわ たいが) / kurokawa Taiga

 

 

 

3년 전 보다는 조금 길었지만, 여전히 정돈되지 않은 짧은 머리.  

청이 헤진 블랙진과 신고 있는 구두 또한 광을 잃은 지 오래되어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이는 인상은 아니다.

 

키/몸무게 : 188/72

 

성별 : 남

엔딩 시 꿈 속에 남았는지 유무: X

영혼 나이 : 31

외형 나이 : 31

 

국적 : 일본

 

혈액형 : O(RH+)

 

생일 : 1월 3일

 

성격 :

사교적인 성격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교류하는 데에 거침이 없다. 쾌활한 웃음소리와 긍정적인 사고로 뭉쳐 말 그대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간단한 농담을 던지며 무심한 반응이나 질 낮은 독설쯤은 넉살 좋은 웃음으로 가벼이 웃어넘기는 낙천주의자이다

 

배려심이 강해 상대방을 너그럽게 대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행동하는 선의가 몸에 배어있다.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타적인 서번트형 인간이나, 그것이 도덕에 반하는 일이라면 바로 돌아선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의로 가식적인 위선자라는 말 또한 자주 들었으나, 이 또한 쉽게웃어 넘겼다.

 

 무모한 일이라도 거침없이 행해내는 모험심을 가지고 있으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에 바빠 생각보다 리더쉽은 없다

 

기타 : 

- 하프 아메리칸. 부(父) 쪽이 미국 남부 출신으로 체구는 서양인의 것을 닮았다. 

- 피자나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입에 달고 다니며 제 발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영화나 서적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형사의 표본.

- 공안소속 경비 경찰으로 젊은 나이에 실적만으로 간부 자리까지 꿰찬 실력파이다. 깡패보다 더 깡패 같은 주먹으로 뒷배경, 작은 알랑거림도 없이 경부직급까지 올라갔다. 주요 업무는 야쿠자 소탕

- 부유한 집이 아닌지라 행동거지 자체가 수수하고 털털하여 딱히 예절에 얽매이지 않는다.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사용하거나 쉽게 말장난을 던지는 등 직급에 맞지 않는 소탈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색상 : 호시 블루

-

 

-공개 선관란-

 

선관 캐릭터 이름: 김하현

 

~ 30이 넘은 아저씨에게 사춘기 중학생은 어려워!~

 

현실로 나간 멤버 중 가장 연락을 자주 한 인물. 친척 동생처럼 여기고 있다.

나이 차이와 호시렌쟈때부터 이어진 하현의 사춘기로 인해 자주 소통의 벽을 느낀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된 상현 대신 하현을 돌봐주게 된 '대리 보호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