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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협력할게요. "

 

 

 

 

 

 

 

 

 

 

 

 

 

 

 

 

 

 

 

 

 

 

 

 

 

 

 

 

 

 

 

 

 

 

 

 

 

 

 

 

 

 

 

 

 

 

 

 

 

 

 

 

 

 

 

 

 

 

 

 

 

 

 

 


이름 : 하이바라 페틀 / 灰原 ペトル / Petal Haibara

 

  


키/몸무게 : 162 cm / 48.7 kg


성별 : F

엔딩 시 꿈 속에 남았는지 유무: X

영혼 나이 : 30세

외형 나이 : 30세


국적 : 일본


혈액형 : O형


생일 : 7월 4일


성격 :

몸가짐이 단정하고 얌전하다. 언제나 옅은 미소를 짓고 부드러이 상대를 대하기 위해 노력한다. 예의 바른 성격.

온화하다고 해야할지, 감정이 격해지는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적다. 그 때문에 영 알 수 없는 성격이란 감상을 주기도 하는데 늘 그런 걸 보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소소한 것에 쉽게 즐거움을 느낀다. 종종 흥미가 생긴 것에 대해선 갑자기 당돌하게 앞으로 달려들어 답지 않게 무리할 때도 있었으나 최근엔 줄어들었다.


기타 :

1인칭은 와타쿠시(わたくし). 상당히 풍족한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미국인인 혼혈.

연년생 언니가 한 명, 그리고 미국인인 남편과 이제 2살 된 딸이 한 명 있다.

직업은 바이올리니스트. 현재는 잠시 쉬는 중.

고급스러운 느낌에 하늘하늘하면서도 평범한 느낌의 옷을 즐겨입으며 악세사리도 그다지 착용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가족, 바이올린과 그 외 다양한 악기들, 꽃. 싫어하는 것은 곤충 중에서도 날벌레 종류.

취미는 농구와 쇼핑이며 특기는 악기 중에서도 바이올린 연주이다.

멀리서 보면 티가 나지 않지만 손바닥 쪽에 물집이나 잔상처가 많아 거친 편. 다른 곳의 피부는 말끔하고 곱다.

고민이 있을 때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

보기보다 체력이 뛰어난 건강한 몸. 농구 실력 만큼은 길거리 선수들과 비슷하다고 자부한다고.

어릴 적부터 성대의 문제로 현실에서는 말을 할 수 없다.

세계가 위험하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기꺼이 다시 한 번 드림렌쟈로서 활동하기로 결심했다.


색상 : 드림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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