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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블레스유라고, 네가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 아냐?  "

 

 


이름 : 야가미 릿샤/ 八神 立射 / Yagami Ritsya 


키/몸무게 : 177cm/63kg


성별 : 여

엔딩 시 꿈 속에 남았는지 유무: X

영혼 나이 : 21

외형 나이 : 21


국적 : 일본


혈액형 : Rh+AB


생일 : 7월 3일


성격 : 

시원털털하다. 완전 체육계에 정의계 나서기 좋아하는 열혈 넘치는 사람. 가끔 혈기가 너무 왕성해서 말보다 행동이 앞설 때가 있다.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을 절대 못보며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나서서 막는다. 가끔 3인칭이 나올 때 있지만 본인은 별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하는 극단적인 타입. 싫어하는 사람에게 한해서는 3대까지 저주를 퍼부을 준비가 늘 되어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하고 좋은 사람.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닌 사람에게는 적당히 친절한 사람으로 잘 대해준다. 

 

거짓말을 되게 잘 친다. 거짓말의 빈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안 들키게 능숙하게 잘 친다는 것, 거짓말 탐지기에 한 번도 안 걸릴 정도로 내공을 쌓은 수준높은 구라쟁이.


기타 : 

1.야가미 릿샤

- 현재 경찰대에 재학 중이며 형사가 꿈이다. 좌우명, 나쁜 놈은 다 팬다.

- 혼나는 것은 여전히 안 좋아한다.

- 제 키가 177인 것을 되게 좋아한다. 13살 때부터 목표키였기 때문에. 

- 가장 좋아하는건 오레오즈 씨리얼, 오레오즈 씨리얼이면 네 그릇도 말아먹을 수 있다고 당당하게 자부한다. 

 

-글씨를 매우 정갈하게 쓴다. 온점 대신에 작게 꽃을 그리는게 릿샤의 버릇

-퍼즐을 매우 잘 맞춘다. 4000피스도 금방 금방 해내는 수준

-이상하게 국어를 잘 못해 콤플렉스라고 한다. 국어보단 수학파, 계산이 매우 빠르다.

-꽃과 관련된 것들을 아주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꽃은 메리골드

-꼴초다... 하지만 늘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핀다. 가까이 가면 담배냄새가 난다.

-힘이 매우 세다. 체력도 완전 좋다.

 

2. 8년 동안

: 꾸준히 심리치료를 받으며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 상처가 아물기 위해서 엄청 노력했다. 덕분에 성격도 많이 바뀌어 가면으로 자신을 숨겨야만 보일 수 있던 '자신을 지킬 수 있는'모습을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자랄 수 있게 되었다. 자신처럼 가족을 잃는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구하는 정의로운 경찰이 되기로 마음먹고 노력해 현재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언젠가부터 다이치가 자신의 꿈에 나와주지 않아 굉장히 섭섭해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있다. 만나면 꼭 한 대 때려야지,라고 생각중이다.

 

 


색상 : 드림 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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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선관란-


선관 캐릭터 이름: 아라카와 시오
선관과의 관계: 법이 아니었으면 시오가 흙침대에 누워있거나 인공호흡기를 시오의 폐로 만들어줬을 관계
 

선관 캐릭터 이름 : 키라 다이치

선관과의 관계 : 가족만큼 가깝고 친구만큼 편안한 사이. 어느쪽이냐고 묻는다면 둘 다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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